매일의 일상 속 사물에는 기억이나 의미가 존재한다.
신형석 작가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사물들을 화면에 배치해
그것들이 가진 역할을 떠나
각각의 기억과 의미를 기념하고자 한다.
사물이 누군가의 소유가 되었을 때부터
그 사물에는 개개인 고유의 의미와 기억들이 묻어난다.
이번 전시에서는 물건들을 주요 소재로 삼아
그것들이 주는 연쇄적인 기억과 추억, 의미를 표현하고자 한다.
작품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
그 사물의 일반적인 기능이나 용도를 떠올리게 하기보다
좀 더 개인적이고 어쩌면 잊고 있었던 기억이나 추억을
다시금 불러일으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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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en : 월-일 10am-7pm
Tel : 0507-1400-6359 / 주차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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